의료보험 문제

왜냐하면 테레사로서는 병원에 들락거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건강 보험을 들만한 여유가 없었지만, 적어도 티모시는 형식상으로 여전히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비욘의 의료 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의료비가 발생하게 되면 각가의 지불에 대해 비욘이 승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그 이유때문에 테레사는 티모시를 병원에 데려가는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최악의 상황에는 그것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비욘이 화를 내든 말든 이정도면 충분히 위급한 상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