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겠지

단지 그들이 버스 말고는 병원에 갈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말했겠지, 라고 테레사는 추측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친절이 오히려 그녀를 의심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비욘은 절대 베푸는 타입이 아니었고 티모시의 삶에 개입할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티모시가 아파했기 때문에 그는 무언가를 알아차렸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녀로서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하긴 내일 그가 실제로 나타날지 지켜보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