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목격자”의 곽시양

다음은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 곽시양입니다. 곽시양은 영화 ‘목격자’에서 자신을 본 목격자를 끝까지 쫓는 살인자 ‘태호’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위압감을 주는 체구를 만들기 위해 몸무게를 13kg이나 찌워야 했었는데요. 곽시양은 한 인터뷰에서 “한 달 반 사이에 13kg을 찌웠다.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었다. 치킨, 피자는 말할 것도 없고 야식도 먹고 술도 많이 마셨다”라며 “처음엔 먹고 싶은 거 다 먹을 수 있구나 싶어 기뻤는데 한계가 있더라. 다른 분들이 ‘맛있는 거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잖아’ 했는데 그것도 나중엔 질렸다. 돈도 많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그는 급격한 체중 증가의 부작용도 설명했습니다. “촬영 끝나고 안 먹으면서 운동을 하려고 하니까 힘이 많이 든다. 서서히 쪘으면 몸이 적응했을 텐데 갑자기 살을 찌우다 보니까 무릎이 아프더라. 체중을 불리면서 운동을 했으면 아프지 않았을 거다. 운동을 안 하면서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사람으로 변신하려다 보니 부작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